스웨녀와 한 후기-1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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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녀와 한 후기-1

익명 7 527 6 0
사진은 짤펌입니다.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처음 보는 곳인데 한국인 20대라고 해서 전화걸었더니 오늘 두명 출근했다기래 대강 사이즈 물어보고, 살집 덜한 분으로 예약하겠다고 했습니다

2층 엘베 내리자마자 문앞에 보란듯 뙇 있길래 당황ㅎㅎ
전화거니 카메라로 보고있었는지 바로 문열어주네요

입실 안내받는데 슥 어떤 여자가 탕비실?쪽으로 준비하러가는거 보고 '아 쟤구나'했습니다.
얼핏보엿는데 눈꼬리 살짝 올라간 단발상이었고 박시한 셔츠입고 있었습니다

저도 샤워끝내고 들어갔는데 대충 인사하고 엎드렸죠
희한하게 제 머리쪽으로 오더니 희한하게 목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보통은 다리나 팔부터했던걸로 아는데

근데 제 머리쪾으로 아예 무릎을 집고 올라가서 시작하네요. 즉 다벗은 여자 다리사이에 제 머리가 있는거고 제가 얼굴을 천장으로 돌리면 바로 ㅂㅈ가 보이는 그 자세인거죠

그러더니 허리따라서 엉골-고환까지 한번에 슥 훑고가는데, 하.. 이 맛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밀착을 해서 제 ㅈㅈ를 밑으로 슥뺴더니 손가락으로 한올한올 쓰다듬어 주더라고요. 이 터치가 전 너무 좋습니다. 그러더니 '운동하세요?'하더라고요. 아 참고로 헬스를 꽤 해왔어서 나쁘지않습니다. '네 ㅎㅎ 마사지 잘하시네요' 하고 받아쳐줬습니다

그 다음 오른다리-오른팔 이 순서로 하는데 팔을 할 떄 손까지 젤을 뿌리더라고요. 그러더니 깍지를 끼면서 젤을 다 묻히나음에 제 손바닥에 살포시 앉아 ㅂㅈ를 비비는겁니다. 이때 아 여기 교육제대로 하는구나 했어요 ㅎㅎ 이렇게까지 진하게 터치하게 해준다고 ㅎㅎ 당연히 손가락 각을 살짝 세워서 클리를 일부러 만지고 삽입도 할랑말랑하면서 간을봤습니다. 반대편도 동일하게 하는데 이번엔 ㅂㅈ가 아니라 가슴으로 제손을 가져갑니다. 오 얘 재밌네? ㅋㅋ

이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눕고 나이만 물었습니다. 27살이라 돼있는데 29살이에요.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와꾸랑 몸매를 제대로 봤습니다. 163정도에 애교뱃살 쬐끔있는데 중요한건 윗가슴까지 꽉찬B컵. 육안으로는 C인 가슴.
이젠 제 다리사이로 오더니 ㅈㅈ를 한올한올 터치합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스윽 스윽 긴터치로요. 한손은 고환을 살살 문대는게 ㅋㅋ 진짜 얘 뭐지?를 계속 되뇌엿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만져도돼?'하니까 '응? 그건 오빠 요령껏이지' 하자마자 상체세워서 바로 마주 앉았습니다

한손으로는 질입구를 문대고 한손은 허리를 감싸 댕겼어요. 넘미끄러워서.. ; '오빠 아프게만 하지마' 하길래 옳지 하면서 하고싶은 터치를 다했습니다. 그 떄 시간이 입실한지 35분쨰
마지노가 몇분에 나가야하냐니깐 50분에는 나가야한다더라고요. 자세가 자세인지라 ㅈㅈ랑 ㅂㅈ가 마주보고있어서 한명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직진해서 도킹가능한 거리였어요
'옵션 뭐있어?'물으니 '옵션? 뭐 관계? 그런게 옵션같은걸로 포함이야?' 오잉? 이게 뭔말이지?

아 밥먹기 전에 잠깐 써본다는게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이어서 2편으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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