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녀와 한 후기-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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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사진은 짤펌입니다.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처음 보는 곳인데 한국인 20대라고 해서 전화걸었더니 오늘 두명 출근했다기래 대강 사이즈 물어보고, 살집 덜한 분으로 예약하겠다고 했습니다
2층 엘베 내리자마자 문앞에 보란듯 뙇 있길래 당황ㅎㅎ
전화거니 카메라로 보고있었는지 바로 문열어주네요
입실 안내받는데 슥 어떤 여자가 탕비실?쪽으로 준비하러가는거 보고 '아 쟤구나'했습니다.
얼핏보엿는데 눈꼬리 살짝 올라간 단발상이었고 박시한 셔츠입고 있었습니다
저도 샤워끝내고 들어갔는데 대충 인사하고 엎드렸죠
희한하게 제 머리쪽으로 오더니 희한하게 목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보통은 다리나 팔부터했던걸로 아는데
근데 제 머리쪾으로 아예 무릎을 집고 올라가서 시작하네요. 즉 다벗은 여자 다리사이에 제 머리가 있는거고 제가 얼굴을 천장으로 돌리면 바로 ㅂㅈ가 보이는 그 자세인거죠
그러더니 허리따라서 엉골-고환까지 한번에 슥 훑고가는데, 하.. 이 맛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밀착을 해서 제 ㅈㅈ를 밑으로 슥뺴더니 손가락으로 한올한올 쓰다듬어 주더라고요. 이 터치가 전 너무 좋습니다. 그러더니 '운동하세요?'하더라고요. 아 참고로 헬스를 꽤 해왔어서 나쁘지않습니다. '네 ㅎㅎ 마사지 잘하시네요' 하고 받아쳐줬습니다
그 다음 오른다리-오른팔 이 순서로 하는데 팔을 할 떄 손까지 젤을 뿌리더라고요. 그러더니 깍지를 끼면서 젤을 다 묻히나음에 제 손바닥에 살포시 앉아 ㅂㅈ를 비비는겁니다. 이때 아 여기 교육제대로 하는구나 했어요 ㅎㅎ 이렇게까지 진하게 터치하게 해준다고 ㅎㅎ 당연히 손가락 각을 살짝 세워서 클리를 일부러 만지고 삽입도 할랑말랑하면서 간을봤습니다. 반대편도 동일하게 하는데 이번엔 ㅂㅈ가 아니라 가슴으로 제손을 가져갑니다. 오 얘 재밌네? ㅋㅋ
이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눕고 나이만 물었습니다. 27살이라 돼있는데 29살이에요.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와꾸랑 몸매를 제대로 봤습니다. 163정도에 애교뱃살 쬐끔있는데 중요한건 윗가슴까지 꽉찬B컵. 육안으로는 C인 가슴.
이젠 제 다리사이로 오더니 ㅈㅈ를 한올한올 터치합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스윽 스윽 긴터치로요. 한손은 고환을 살살 문대는게 ㅋㅋ 진짜 얘 뭐지?를 계속 되뇌엿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만져도돼?'하니까 '응? 그건 오빠 요령껏이지' 하자마자 상체세워서 바로 마주 앉았습니다
한손으로는 질입구를 문대고 한손은 허리를 감싸 댕겼어요. 넘미끄러워서.. ; '오빠 아프게만 하지마' 하길래 옳지 하면서 하고싶은 터치를 다했습니다. 그 떄 시간이 입실한지 35분쨰
마지노가 몇분에 나가야하냐니깐 50분에는 나가야한다더라고요. 자세가 자세인지라 ㅈㅈ랑 ㅂㅈ가 마주보고있어서 한명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직진해서 도킹가능한 거리였어요
'옵션 뭐있어?'물으니 '옵션? 뭐 관계? 그런게 옵션같은걸로 포함이야?' 오잉? 이게 뭔말이지?
아 밥먹기 전에 잠깐 써본다는게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이어서 2편으로 써볼게요
처음 보는 곳인데 한국인 20대라고 해서 전화걸었더니 오늘 두명 출근했다기래 대강 사이즈 물어보고, 살집 덜한 분으로 예약하겠다고 했습니다
2층 엘베 내리자마자 문앞에 보란듯 뙇 있길래 당황ㅎㅎ
전화거니 카메라로 보고있었는지 바로 문열어주네요
입실 안내받는데 슥 어떤 여자가 탕비실?쪽으로 준비하러가는거 보고 '아 쟤구나'했습니다.
얼핏보엿는데 눈꼬리 살짝 올라간 단발상이었고 박시한 셔츠입고 있었습니다
저도 샤워끝내고 들어갔는데 대충 인사하고 엎드렸죠
희한하게 제 머리쪽으로 오더니 희한하게 목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보통은 다리나 팔부터했던걸로 아는데
근데 제 머리쪾으로 아예 무릎을 집고 올라가서 시작하네요. 즉 다벗은 여자 다리사이에 제 머리가 있는거고 제가 얼굴을 천장으로 돌리면 바로 ㅂㅈ가 보이는 그 자세인거죠
그러더니 허리따라서 엉골-고환까지 한번에 슥 훑고가는데, 하.. 이 맛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밀착을 해서 제 ㅈㅈ를 밑으로 슥뺴더니 손가락으로 한올한올 쓰다듬어 주더라고요. 이 터치가 전 너무 좋습니다. 그러더니 '운동하세요?'하더라고요. 아 참고로 헬스를 꽤 해왔어서 나쁘지않습니다. '네 ㅎㅎ 마사지 잘하시네요' 하고 받아쳐줬습니다
그 다음 오른다리-오른팔 이 순서로 하는데 팔을 할 떄 손까지 젤을 뿌리더라고요. 그러더니 깍지를 끼면서 젤을 다 묻히나음에 제 손바닥에 살포시 앉아 ㅂㅈ를 비비는겁니다. 이때 아 여기 교육제대로 하는구나 했어요 ㅎㅎ 이렇게까지 진하게 터치하게 해준다고 ㅎㅎ 당연히 손가락 각을 살짝 세워서 클리를 일부러 만지고 삽입도 할랑말랑하면서 간을봤습니다. 반대편도 동일하게 하는데 이번엔 ㅂㅈ가 아니라 가슴으로 제손을 가져갑니다. 오 얘 재밌네? ㅋㅋ
이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눕고 나이만 물었습니다. 27살이라 돼있는데 29살이에요.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와꾸랑 몸매를 제대로 봤습니다. 163정도에 애교뱃살 쬐끔있는데 중요한건 윗가슴까지 꽉찬B컵. 육안으로는 C인 가슴.
이젠 제 다리사이로 오더니 ㅈㅈ를 한올한올 터치합니다. 뿌리부터 귀두까지 스윽 스윽 긴터치로요. 한손은 고환을 살살 문대는게 ㅋㅋ 진짜 얘 뭐지?를 계속 되뇌엿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어나서 만져도돼?'하니까 '응? 그건 오빠 요령껏이지' 하자마자 상체세워서 바로 마주 앉았습니다
한손으로는 질입구를 문대고 한손은 허리를 감싸 댕겼어요. 넘미끄러워서.. ; '오빠 아프게만 하지마' 하길래 옳지 하면서 하고싶은 터치를 다했습니다. 그 떄 시간이 입실한지 35분쨰
마지노가 몇분에 나가야하냐니깐 50분에는 나가야한다더라고요. 자세가 자세인지라 ㅈㅈ랑 ㅂㅈ가 마주보고있어서 한명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직진해서 도킹가능한 거리였어요
'옵션 뭐있어?'물으니 '옵션? 뭐 관계? 그런게 옵션같은걸로 포함이야?' 오잉? 이게 뭔말이지?
아 밥먹기 전에 잠깐 써본다는게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이어서 2편으로 써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