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써보는듯
자주가는 타이샵이 있는데
한달전에 관리사애들이 전부 출입국에서 쓸어가고
새로운애들로 바뀜
그중에 얼굴몸매 예쁜애있길래 지명으로
마사지받음
30초라는데 얼굴보면 20중반인줄
 태국애같지않게 진짜 예쁨
여기샵은 애들이 절대 노섹스임 돈많이 준데도 눈하나
깜짝안함
잡설이 길어진긴했는데
터치까지는 가능해서 꾸준히 주2회씩 마사지가서
5번만에 다벗기고 섹스성공 진짜 몸매도 장난아님
안쳐진 씨컵에 허리가늘고 엉덩이큼 사진찍는건 아직 거부땜시

근데 오늘도 지명하려니 사장님이 다른애들도
마사지잘한다고 기다리지말고 받으라고함
그래서 마사지 관리사가 다른애가 들어왔는데
키가 170넘는 슬랜더가 들어옴
팔다리 너무 얇아서 마사지나하겠냐 했더니
손힘이 장난아님 마사지받다가
서비스하길래 어떤거하니 대딸만 얘기하길래 난 터치아님 안해
했더니 오키하길래 다벗겨버림
가슴이 크고 안쳐졌길래 물어보니 꽉찬 씨컵
당황해서 노섹스노섹스
 웅 노섹스 나도 첨부터 할생각은 없어서
내꺼 세워서 흔드는동안  물고 빨아주니
결국 입으로 빨아줌
서로 69로 30분정도한듯
마무리는 입싸 팁 만원 더주니 좋아서 자지잡고 뽀뽀해줌
슬랜더인데 가슴큰애는 간만에 보는듯
얼굴도 나쁘지않고 다음에 또 지명해달라고
이름가르쳐 주고감
애도 잘만하면 섹스까지 금방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