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왁싱쌤 썰 쓰니 보아라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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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왁싱쌤 썰 쓰니 보아라

익명 90 5029 183 0
니가 언급한 샵 원장본인등판이다.

진짜로 방문 후 연애상담썰듣고 과대망상하는 뽕알딸랑충인지
만만할줄알고 이름대면 다 알만한 샵 거론하면서 야설쓰는새끼인지

너가 진짜로 방문했으면 이런 글 못쓸텐데
내가 너같은거 100트럭을 가져다줘도 안먹을사람인거

마스크쓰고 머리질끈 묶어서 눈만 보이는 상태로 시술하는 내가
얼마나 자극적이었길래 저런상상까지하나 딱하기도하고
뭐...그런 나를 상상하면서 1000만번 딸치는건 니 자유지만

6~7년전 사진까지 찾아올리는 정성과 열정을
좀더 생산적인데 써봐라

당당하게 나한테 ‘한번 따먹어주세요’해도 따먹을까말까한걸
꼬추새끼가 찌질하게 익명게시판에 남의 사진찾아올리면서 지 망상한걸...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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