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놀쟈에서 남의 여자 눈팅만 하던 내가 여친 사진을, 심지어 시리즈물로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ㅠ

근데 꼴리는걸 어떡해...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인 사진이나 영상 올려대는지 이제 좀 알것 같고, 여친 조심성 없는거 빡치는 와중에  다른 남자들이 댓글로 능욕 하는거 보고 대리만족으로 희열을 느끼는것도 있는듯

몸매 칭찬하는 댓글이 많던데 저런 몸을 그 아저씨는 ㅅㅂ 매주 눈요기로 훑는다고 생각하면 개열받으면서 흥분되는데 일반적인거지?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이왕 이렇게 된거 추가로 사진 풀겠음
하나는 2편에서 얘기한 다른 사람들 출근하기 전에 유니폼 갈아 입으면서 젖 깠던거고, 하나는 보드게임 카페에서 게임 내기 져서 꼭지 빨리는거

☆☆거친 말과 능욕하는거 환영입니다☆☆
조신한척 하지만 실상은 자기랑 나이차이 20살 나는 아저씨 앞에서도 노브라로 다니면서 숙이고 있고, 못 이기는척 요구 하는대로 아무데서나 가슴 까는 음탕한 여자임

아직 소장한게 좀 있는데 꼴리는 댓글 많으면 더 수위 높은 사진이나 영상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