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위한 역겨운 취미 생활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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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위한 역겨운 취미 생활

익명 80 5333 217 7
일단 저는 풀발 8cm에 심각한 조루입니다
섹스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라서 결혼 1년차에 이혼까지 할 뻔했습니다

아내의 넘쳐나는 성욕을 제가 해결해주지 못해서 정말 많이 싸워왔고
심지어 아무 남자들한테 갱뱅 당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오열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클럽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주무르는 광경까지 봤으며
화장실에 함께 들어가는 장면을 보니 이성의 끈이 잡혀 그만뒀었구요

몇개월간 서로 울고 다투면서 내놓은 해결책은 제 절친들이었습니다
절친 세명 중 두명은 미혼인데다가 제 형제나 다름없는 신뢰가 있기에..

물론 결혼하기 전부터 아내와 친구들도 친한 사이였고 오래 봐왔기에
둘에게 허락 받는건 쉽지 않았지만 제가 눈물을 보이자 수긍해주더군요

친구들은 왜소했던 저와 달리 운동을 오랫동안 해서 매우 근육질인 몸에
자지의 길이와 굵기 또한 엄청납니다 그래서 평소에 여자들도 많았구요

아내와 저는 서로에게 조건을 걸었습니다
아내는 반드시 제가 보는 앞에서만 친구들과 섹스를 할 것
저는 세명의 섹스가 끝날 때까지 무조건 사정하지 않고 버틸 것

전 셋이서 미친듯이 섹스를 할 때 발기된 채로 지켜보기만 합니다
친구들이 거대한 가슴을 주무르고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점점 위험합니다
쿠퍼액이 줄줄 새어 나와도 안간힘을 다해 버티거든요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지 않은지 벌써 반년째입니다
제 욕구는 섹스를 마친 아내의 경련이 사그라들면 입으로 해결해줍니다
최대한 오랜 시간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해서 30초에서 2분까지 발전했죠

분명 와이프와 저 둘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상 관계도 좋아졌구요
하지만 이런 섹스라이프가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후의 방법으론 남근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몸이 너무 부럽거든요

종종 더이상 못한다는 아내를 붙잡고 강제로 박아대는 친구들을 보면서
절반의 분노와 절반의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아내의 보지에 삽입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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