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때 거사를 치뤘더니 이젠 대놓고
와이프에게 껄떡 거리는 남편 친구들



이주일 전 집들이 때 네토남편의 작전으로
와이프를 남편친구들에게 돌려 먹힌 뒤
친구놈들이 와이프를 못잊어 남편에게
환장하며 불이 나게 연락을 한다....

맛도 맛이지만 남의 여자..더구나 친구의
마누라를 그것도 돌림빵을 했으니 그런
기회가 자주 있으랴
그래서인지 친구놈들이 또다시 기회를
만들기위해 거의 빌다 시피 하며 뻔질나게
연락을 했다....

남편은 친구들 사이에 핵인싸가 되었고
퇴근해서 와이프에게 넌지시 물어 보니
와이프는 술 취해서 기억 안난다 면서도
섹스하면서 슬쩍 물어보면 누구.누구가
맛있었다며 얘기하며 흥분을 한다..
와잎은 오히려 기억 나지 않는다면서도
더욱 흥분하며 보짓물이 넘쳐 나는걸로 봐선
충분히 기억하고 있고 또 그런 자리가
마련되면 또다시 다리를 벌릴 기세다.....

이제 몇번만 더 하면 완전히 섹에 진심이
될듯 하여 남편은 또한번의 거사를 기획했다
그때 보지 벌려준 세놈의 친구녀석들 중
두놈이 맛있엇다고 해서 두놈을 주말저녁에
따로 집으로 식사초대를 한것이다...
어차피 미혼이고 애인도 없는 상태라
초대를 하니 마치 사료에 달려드는
개새끼들 마냥 헐떡 거리며 불이나케
모여든다...약속시간도 아직 멀었구만  ㅡ..ㅡ

그렇게 집근처 오락실에서 어색함을 풀기위해
시간을 보내고 인근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하며 일부러 친구놈을 마누라 옆자리에
앉혀서 허벅지등을 터치할것을 주문했고
와이프 또한 화답으로 친구의 허리띠를 풀고
꺼내서 정성스레 만져 준다....
이쯤되면 이제 상황은 종료된것이나 마찬가지...

식사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서자 마자
두놈이 와잎을 둘러싸고 옷을 벗기며
침대로 밀어 넣는다....
한놈은 보지를 한놈은 젖꼭지를...빨아 재치며
키스를 시작하였고 와이프 또한 벌써
한번의 섹스와 술한잔의 영향이 었는지
애인처럼 섹파처럼 자연스럽게 친구놈들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꿇어 안자 양손에
친구놈들의 좃을 잡고 불알과 쿠퍼액등을
번갈아 빨아 주며 친구들을 흥분시킨다
그렇게 시작된 2대1의 섹스......
지속적인 삽입으로 마누라의 보지에는
또한번의 허연 애액들이 똥꼬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고 와이프의 아랫배 위엔
친구놈들의 사정액으로 침대를 적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