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타이마사지를 즐겨 갑니다만
애초에 어깨가 너무 뭉치는게 많아서. 습관적으로. 또한 필요에 의해서 갔었던...

단골인 곳이 가보니. 원래 있던 친구들 사라지고 새로온 두명 있었는데.
 오랜만에 지명 없이  다른친구를 오랜만에  배정받았네요.

간단하게 3만원에 핸드 서비스만 받았는디.

자기는 노섹....안된다고...
그러고서  어깨 아프다 하소연 하길래.
제가 실력좀 있다 하니까. 정말??  이러면서. 
응... 3분만 해줄께~~ 쌈나티~ 

 어깨 뭉친곳 위주로 해주기 시작...  본인도 앉아서 받으니까
불편한지 엎드림 ㅎㅎㅎ. 이때다 싶어서 정자세로 다가간 다음에
 열심히 해주니까 좋아함 그 상태에서 브라자 벗기고 또 열심히 엉덩이도 만져주고 그러다 보면
팬티까지 쓱 내렸더니 그때는 놀란척? 에잉?!! 이러면서 이제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쑤욱~~ 삽입을...ㅎㅎㅎ. 시원하게 싸고.
 끝나고 포옹도 찐득하게.

  자기 실물은 절대 안되고...  비키니 사진만 허용해주겠다고 그래서 흐릿하게 나온 사진 승낙 받고 ㅋㅋㅋ  뒷모습은 괜찮다며 ...
 멋진  문신을 보여줍니다.

목뒤에 문신한 애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마인드는 역시...태국이  짜세였습니다.